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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경성창의인재대학, ‘아나바다’ 장터 개최

작성자 : 홍보팀
작성일자 : 2017-11-29 09:03:29 조회수 : 405
창의인재대학, ‘아나바다’ 장터 개최
장터 수익금 전액 포항 지진 피해지역 기부

창의인재대학, ‘아나바다’ 장터 개최

창의인재대학은 지난 21일 중앙도서관 앞마당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2학기 ‘실천인성’ 프로그램의 세부 활동으로 교직원 및 학생들의 자발적 물품 기부 및 수익금 전액 기부를 통한 자원절약 및 건전한 문화 장려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자회 행사는 행사 전 대학 구성원들로부터 서적, 생활잡화, 애견용품, 의류, 악세서리 등을 기증받아 운영되었으며, 장터 수익금 전액은 갑작스러운 지진 여파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주민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한 윤리교육과 2학년 박진희 학생은 “학교에서 아나바다 바자회를 여는 것이 새롭다”며 “수익금이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전달된다고 하니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포항에 아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데 빨리 복구가 되어 다시 일상을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인성교육센터장은 “인성교육센터의 2학기 실천인성 프로그램의 세부 활동으로서 진행한 이번 바자회는 ‘나눔과 봉사’라는 취지가 경성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을 통해 실천되는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물품을 기증 ‧ 판매하고 나누는 과정이 무척 아름다웠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봉사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은경 창의인재대학 학장은 “자신이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나누고 싸게 파는 학생들의 마음이 기특하다”며 “책으로 배우는 인성은 책 속에 존재하는 것이고 착한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 더 필요한 게 아닌가 싶다.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다른 사람이 잘 쓴다는 것으로 자신이 느끼는 감사, 고마움이 클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창의인재대학은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실천인성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학생들이 기초교양 교과목으로 접했던 인성교육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인성의 핵심 가치인 존중과 배려, 나눔 및 소통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향후에도 캠페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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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 창의인재대학, '아나바다' 장터 열어 (CNB뉴스 2017-11-28)
                      경성대 창의인재대학,‘아나바다’ 장터 개최 (데일리한국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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