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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경성양성호 초빙외래교수 ‘심훈문학상’ 신인상 수상

작성자 : 홍보팀
작성일자 : 2017-10-10 09:06:08 조회수 : 57
양성호 초빙외래교수 ‘심훈문학상’ 신인상 수상
'엄마의 스카프’, 시 부문 당선 

양성호 교수

창의인재대학은 양성호 초빙외래교수(필명: 이이후)가 ‘엄마의 스카프’라는 제목의 시로 신인작가 등용문인 심훈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심훈문학상 시상식은 사단법인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주최로 9월 23일 오후 7시 당진시청 상록문화제 본무대에서 개최되었다. 당선작은 이 상을 공동주관하는 계간 문예지 ‘아시아’에 게재된다.

심훈문학상은 심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문학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신인작가 발굴에 목적을 두고 1997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공모하고 있다. 이번 심훈문학상은 소설 부문 약 225편, 시 부문 약 720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해 심훈문학상 시 부문 심사는 이영광, 안현미, 김근 시인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이 시에 대해 “이이후 시의 장점은 매력적인 묘사에 있다. 특히 ‘귀가 한번씩 접혔다가 펴지는 창을 열면/달의 목덜미에서 사과식초 냄새가 나요’로 시작하는 표제작 ‘엄마의 스카프’는 그의 묘사가 오랫동안 내면과 세계의 결핍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천착해온 결과라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양성호 교수는 “우리는 각자 다른 감각의 세계에 살고 있으며 각자 세계의 감각으로 존재와 존재는 연결됩니다. 이 시에서는 상처입은 모든 것들의 내면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작품 활동의 지향점에 대해 “견디거나 견디지 못하는 것들의 내면을, 결코 다다를 수 없는 내면을 다루고자 합니다. 제 글에 솔직하고 당당하고 싶습니다. 견디고 있는 혹은 견디지 못하고 있는 것들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그런 밝고 유쾌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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