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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틀을 바꿀 혁신의 날개를 달다

교육의 틀을 바꿀 혁신의 날개를 달다


경성대는 2018년 8월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2018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사업’ 지원대상으로도 확정돼
1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앞서가는 혁신 대학으로 가는 기반을
튼튼히 다져가고 있다.



Renovation Power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대학으로 앞서간다
2018년 8월, 우리대학이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정원감축 제재 없이 대학 혁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나아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 중에서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운영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올해까지 약 1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중장기발전계획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3년간 정부의 재정 지원에 더해 시범운영사업을 통해 교육 혁신의 기반을 다른 대학에 앞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대학혁신 시범사업은 혁신계획이 우수한 대학들을 선발하여 본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11개 대학이 선정됐다. 우리대학은 명실상부 부산·울산·경남권을 대표하는 대학혁신사업의 시범대학이 됐다. 교육부로부터 받는 지원금 17억여 원은 교내 시설 투자, 인재육성을 위한 인력 확보, e-러닝을 위한 미디어 시설 등 교육 인프라 구축에 투입된다.


9개 분야 혁신과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이번 대학혁신 지원사업은 단기간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닌 대학혁신의 큰 틀을 완성하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있다. 우리대학의 혁신과제는 교육분야 5개, 국제화분야 3개, 산학협력분야 1개로 구성돼 있다. 국제화분야의 CK사업의 FYLs 사업 확대, 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KS-MOVE,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수준별·전공별 한국어 학습지원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통해 혁신중심 과제인 교육분야와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취·창업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점인 우리대학의 K-MOOC 사업을 통해 온라인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이뤘던 성과를 토대로 차세대 LMS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빠듯한 시간에 쫓기듯 공부하거나 학교까지 와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시공간적 제한을 벗어나 온라인 기반의 상시교육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상시교육체계를 통해 평생학습체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산학분야에서는 캠퍼스 내 연계기업 유치와 학내 기업 육성을 통한 캠퍼스트리(Campustry, Campus+Industry) 기반 산학연계 모델 확대가 시행된다.


4차 산업혁명에 맞는 교육 패러다임을 이끈다
우리대학의 교육혁신계획은 ‘사회수요 맞춤’과 ‘미래사회준비’라는 양대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는 학생들이 어떤 전공으로 입학하든 유연한 학사제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PBL(Problem Based Learning)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 나가게 된다. 교육분야 혁신과제는 학생이 개인별 맞춤형 교과목을 구성해 설계할 수 있도록 교과목을 분절해 운영하는 Cell교육과정, 산업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기술을 준비하기 위해 학생의 수요에 따라 전공을 조합해 이수하는 학생선택형 넥스트디그리 트랙인증(학위)제, 학생들이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복수학기를 스스로 설계하는 유연성 학사제도인 어셈블리형 학사제도, 대학 강점인 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EQ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감성 기반 창의적 문제해결교육과정, 기존 인턴십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하고 ‘가상기업’을 통해 현장적용 교육방법을 극대화하는 가상기업 기반 사회진출교육과정(K-Star Company)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