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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성가족 맞이, 2017 입학식

새로운 경성가족 맞이, 2017 입학식

28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입학식 개최... 신입생 2790명

이인혜 교수 초청특강, 재학생 환영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우리대학은 2월 28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동문, 교직원 등 총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입학인원은 2,790명이며 입학식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신입생 금융교육과 개인정보보호교육, 성희롱 및 질병 예방교육, 4년간 알찬 대학생활을 위한 안내 등으로 꾸며진 신입생 필수교육을 시작으로 경성대학교의 역사와 전통, 비전 등을 영상으로 소개한 후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축사, 보직교수 소개, 총학생회장 환영사, 신입생 편지읽기, 교가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신입생 환영행사로 디지털미디어학부 이인혜 교수가 초청 특강을 개최하였으며 재학생 환영공연과 7개의 단과대학을 소개하는 영상물이 준비됐다. 또한 가수 ‘볼빨간 사춘기’의 공연을 즐기며 신입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입학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의미

송수건 총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들의 맑고 열정적인 눈망울을 보면서, 우리 대학의 밝은 미래를 상상하게 됨과 동시에 여러분 모두를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로 육성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맡고 있는 총장으로서, 커다란 자부심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한 후 “입학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의미하기 때문에 대학에 입학함으로써 이제 다 이루었다는 자만에 결코 빠져서는 안되며, 여러분 마음속에 품고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정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서 “경성대학교가 여러분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성장시키는, 가장 비옥한 토양이 되겠으니 여러분들은 학교가 제공하는 수많은 기회를 활용해서, 지식과 학문을 쌓고 감성과 인격을 길러, 여러분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
총장은 신입생에게 “도전하는 지식인, 소통하는 사회인, 열정적인 문화인이 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이 되어 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외부에서 진행하던 신입생 환영행사를 없애고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교내에서 단과대학 및 학부(과)별로 교내 프레지던트홀, 학부(과) 강의실 등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