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선거 세칙의 변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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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선거 세칙의 변화 3가지

2021년 우리 대학 학생회를 뽑는 선거 세칙에 유효투표율, 부재자투표, 비상대책위원회 가격(家格) 부여 등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 우리 대학 선거 모습이다(사진출처: 홍예은 사진기자). 기존 우리 대학 선거에서 외국인 학생, 취업준비생, 졸업유예자, 교환학생 등 선거에 참여하기 어려운 인원이 실 투표권자의 약 30%가량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남은 약 70%의 학생 중 사정상 본투표 일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우리 대학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학생 대표들은 일부 선거 세칙의 변화를 찬성했다. 선거 세칙의 변화로, 선거가 유효할 수 있도록 인정받은 유효투표율이 50%에서 45%로 하향 조정됐다. 우리 대학이 다른 타 대학과 비교해 높은 유효투표율을 가지고 있었으며 45%로 하향된 이후에도 여전히 우리 대학이 다른 타 대학과 비교해 유효투표율이 높다는 것이 총학생회의 의견이었다. 지정된 날짜에 4학년만 가능했던 부재자 투표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이와 같은 투표방식은 1, 2, 3학년 학생들이 본 투표일에 투표가 불가능할 경우 사전에 신청하지 않으면 투표를 할 수 없었던 단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총학생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부재자 투표 시, 전 학년이 사전 신청 없이 투표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또, 선거 낙선 시 학과 대표자가 공석이 되어 학기 초 학과 운영 및 행사 진행에 에로사항이 많았다. 이에 낙선한 과 대표자에 한해 보궐 선거까지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할 수 있게 했다. 비상대책위원회의 경우 임시직으로서 학과의 대표자 역할을 맡아 학과 운영 및 행사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해 학과 운영에 차질이 생기는 부분이 없도록 방지했다. 한편, 변화된 선거 세칙들은 2020학년도 제1차 전체 학생 대표자 수련회(이하 전학수련회) 회장단 갈래별 모임에서 건의돼 중앙운영위원회의 전원 동의를 얻어 전체 학생대표자회의로 발의됐다. 최하빈 취재기자(beeutyhb@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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