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불 꺼진 강의실, 12일부터 다시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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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불 꺼진 강의실, 12일부터 다시 켜진다

오는 12일부터 우리 대학은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을 비롯해 이론과 실기가 포함된 수강생 40명 이하 강의에 한해 대면 수업을 허용할 예정이다. ▲ 현재, 우리 대학은 구글 클래스룸을 통해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출처: 구글 클래스룸 캡처). 2학기 개강 후 우리 대학은 이론 위주는 비대면으로 실습 위주는 대면 강의로 진행했었다. 다만, 코로나 19가 부산에서 빠르게 재 확산됨에 따라 학기 초와 같이 전면 비대면 강의로 대체됐다. 총 2주간에 걸쳐 오는 11일에 전면 비대면 강의가 끝나면 실기수업이 포함된 강의 중 40명 이하의 수강생들에 한해 제한적으로 대면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추후 회의를 통해 중간고사 이후 수업 운영방안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생 A는 실습과 실험 등으로 진행되는 수업인 만큼 비대면 강의보단 대면 강의가 편하다. 아무래도 대면 강의가 실습을 진행하는데 있어 효율적이고 실습기구를 직접 사용해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 2주간이라는 기간이 다소 짧다고 주장하는 학생도 있었다. 학생 B는 우리 동네 근처에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물론 실습 강의를 대면 수업이 아닌 비대면으로 진행하면 강의의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수강하고 있는 강의의 진행 방법은 우리 대학 학생포탈 학생 정보의 수강 정보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하빈 취재기자(beeutyhb@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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