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2번 결석했습니다” 결석 알림서비스

NEWS

“강의에 2번 결석했습니다” 결석 알림서비스

지난 31일, 개강 3주 차 화요일부터 우리 대학은 2020학년도 1학기 결석 알림서비스를 시행했다. 2019년 처음으로 도입된 이 제도는 올해도 완만히 사용될 전망이다. ▲ 결석 알림서비스 문자다(사진출처: 최하빈 취재기자). 현재, 우리 대학의 학사지침에 따르면 학생이 강의 수업일 수의 1/4을 결석할 경우 F 또는 N 학점으로 처리된다. 수업일수와 학점에 관련된 자세한 지침은 우리 대학 학칙 제5장 제3절 시험과 성적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결석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점 미취득을 방지하고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자 결석 알림서비스가 도입됐다. 실제 제도가 도입된 2019년과 2018년도의 출석률을 비교해보면 학생들의 출석률은 1학기 기준 2.9% 상승했으며 2학기엔 2% 상승했다. 이 제도는 우리 대학 전자출석부의 출결 자료를 토대로 2주 이상 결석한 학생들에게 매주 화요일 개별문자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약 화요일이 휴업일의 경우 그다음 날인 수요일에 개별문자가 발송된다. 결석 알림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결석 수를 안 학생 A는 결석으로 학점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는 느낌이지만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또 그는 오히려 학점을 챙길 수 있게 경각심을 줘 좋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한편, 결석 알림서비스의 문자 알람은 한 학생의 수강 강좌별로 1회씩만 발송된다. 학생 B는 문자가 너무 많이 왔다면 불편했겠지만 적절한 수의 문자가 발송돼 불편하지는 않고 오히려 편한 것 같다고 답변했다. 최하빈 취재기자(beeutyhb@ks.ac.kr)

라디오 방송시간

  • 정규방송pm12:10 ~ pm12:35
  • 오후pm17:10 ~ pm18:00

포토프레스

+ 더보기

공약Chec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