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2단계, 지금은 ‘자제’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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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2단계, 지금은 ‘자제’해야 할 때

▲ 우리 대학이 공지한 제 5차 수업방안 표다(사진출처: 경성포탈 학사공지 캡처).지난 1일, 우리 대학 학생포탈을 통해 제5차 수업 운행방안이 학생들에게 공지됐다.부산지역 코로나19 감염자 및 접촉자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광역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변경했다. 부산시는 일주일간 3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약 3880명이 넘는 누계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에 오늘 정오부터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실내 스탠딩 공연장, 방문판매의 운영시간이 오후 3시로 제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우리 대학의 수업 운영 방안 역시 변경됐다. 우리 대학은 기존의 1.5단계로 진행됐던 수업 운행 방안을 2~3단계로 변경하며 전면 비대면 강의를 진행한다. 이론을 비롯한 실험 실습 실기 또는 이론과 함께하는 실습 강의 전부를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해당 방안은 오늘부터 오는 11일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수업 방안 역시 정부에서 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마찬가지로 10일간 유지되며, 1학기 동안의 수업 운행 방안 또한 부산광역시의 지침 발표에 따라 조정되고 변경될 예정이다. 이러한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수업 운행 방안 변경에 대해 우리 대학 학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A 학생은 “정부에 지침에 따라 수업운행이 변경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일일이 찾아보거나 대면 수업에 대한 불안감이 적어서 매우 좋다”고 답했다. 반면, 얼마 뒤에 있을 중간고사를 걱정하는 학생도 있었다. A 학생은 “이제 뒷면 중간고사 시즌이다. 중간고사는 컨닝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비대면보단 대면을 통해 진행해야 하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확진자가 계속 발생해 대면 시험이 어려울 것 같아서 매우 불안하고 걱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중간고사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로, 중간고사 방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최하빈 취재기자(beeutyhb@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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