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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총학생회 공약체크

작성자 : 도영서 수습기자
작성일자 : 2021-08-03 14:59:13 조회수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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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총학생회 공약체크 1번째 이미지


총학생회와 여섯 개 단과대의 공약 이행 상황을 알아보는 공약 check.

 

그 마지막으로 총학생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총학생회는 우리를 밝게 비추다, 경성을 밝게 비추다, 미래를 밝게 비추다 등 세 개의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총 학생회는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각 단과대 층에 온수기를 설치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설치 할 계획입니다.

 

야간 출입 시스템 편리화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야간에 잔류하는 일이 없어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대학 기숙사 세탁실엔 동전교환기가 설치됐으며 국제 교류처 사무실이 사생실로 리모델링됐습니다. , 총학생회는 기숙사와 논의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생 규칙을 일정부분 완화했습니다.

 

총학생회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센터 수영강좌의 레일을 확보했으며 추후, 코로나19가 안정된다면 추가로 스포츠센터의 강좌 개설과 인원 모집 등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휴지걸이의 개수가 적어 불편함이 있었던 화장실은 칸마다 휴지걸이가 설치됐습니다.

 

총학생회는 부동산, 스터디카페, 헬스장, 학원, 음식점, 사진관 등의 제휴업체와 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편의에 힘썼습니다.

 

총학생회는 학생회비의 보다 투명한 공개를 위해 사용 내역을 영상으로 촬영해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업로드했습니다.

 

풋살장은 신축 시 발생하는 소음문제로 인해 2학기 개강 후 학교 구성원들과 합의해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학생회는 우리 대학 학생의 아이디어로 제작된 정문 1.5 걸음 계단을 보수하는 대신 계단 수정을 통한 환경미화를 2학기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1학생식당은 현재 푸드코트 전환 준비를 완료한 상태로 코로나19 이후 업체들의 입점을 기대 중입니다.

 

은행나무 망 설치는 2학기 등교가 가능해진다면 환경미화를 위해 상학관 경사길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의평가 등 학생들의 문의가 많았던 6호관과 7호관의 노후화된 강의실은 개선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학교 연못가에 있던 노후화된 벤치는 모두 교체됐으며 중앙도서관 앞에는 흡연부스가 설치됐습니다.

 

총학생수와 거동이 불편한 학생의 수가 많은 4호관 상경대 건물에는 시설 보수 이후 E.V 설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총학생회는 수강신청 시간 개선의 대체공약으로 사전확정제도를 내세웠습니다.

 

<금철우 / 총학생회 부학생회장>

예비 수강신청 사전 확정 제도는 예비 수강 신청을 하는 날 학우분들께서 담아놓으신 수업이 본 수강신청 때까지 본 정원의 70% 이하로 인원 유지가 된다면 본 수강신청 때 그 수업은 따로 신청하실 필요 없이 확정이 된 상태로 수강 신청을 하는 제도입니다.

이렇다면 어느정도 본 수강신청 날 과다하게 인원이 몰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고, 서버도 좀 더 안정화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코로나 학점 포기제도는 예상되는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실행되지 못했으며 사전확정제도와 서버증설개선을 통해 보완할 예정입니다.

 

<금철우 / 총학생회 부학생회장>

사전 확정 제도 같은 경우는 지금 계속 협의를 거치고 있지만 아마 다음 학기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진행 할 예정이고 확정이 된다면 본 수강신청 때 확정이라고 따로 떠 있을 겁니다.

그런식으로 학우분들도 혼란 없이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진행 할 예정입니다.

 

최대학점에 한하여 코로나19로 듣지 못한 학점을 다음 학기에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코로나 학점 이월제도는 수업관리팀과 검토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22학년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어, 총학생회는 코로나 학점 이월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위해 홍보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총학생회는 문화기획팀과 협력해 학생 아이디어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현재 온라인 봉사활동은 물론, 2학기 코로나 상황을 주시해 대면봉사활동 역시 검토할 계획입니다.

 

시험기간 건학기념관 이용은 코로나19가 안정된다면 수업이 끝난 5시에서 6시부터 각 층 별로 빈 강의실을 개방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총학생회는 코로나 특별 장학금 재논의에 대해 학교 본부에 꾸준히 제안서를 기획하고 제출한 상태입니다.

 

<금철우 / 총학생회 부학생회장>

저희가 최대한 학우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등교를 하지 않아서 많은 학우분들이 체감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시국이 안정되고 등교를 하시게 되면 더 나은 대학 생활을 만끽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김호성 / 총학생회 학생회장>

이제 임기 중에 절반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절반의 시간이 더 있기 때문에 1학기 동안 겪었던 시행 착오들을 저희가 경험으로 삼아서 더욱 많은 변화를 이룩하겠습니다.

다가올 미래를 변화의 빛으로 밝게 비추는 제38대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많은 변화를 선물하기 위해 노력해온 총학생회, 남은 학기도 학생들과 함께 밝게 빛나는 총학생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MCC 취재팀입니다.

도영서 수습기자

(thwkstm1029@ks.c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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