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학생자치구 보궐선거 뉴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우리 대학 2022 학생자치기구 보궐선거가 이뤄졌습니다.보궐선거역시 본 투표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문과대 학생회 및 총 14곳의 학부 및 학과 학생회가 참여했습니다.17일 오후6시에 투표가 마감된 후,멀티미디어관 소강당에서 문과대학생회와 보궐선거에 참여한 학부 및 학과 학생회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문과대 학생회와 학부 및 학과 학생회 후보 모두 단일후보로 출마해, 찬반투표를 통해 선거가 이뤄졌습니다.개표순서는 예술종합대, 공과대, 이과대, 문과대 순서로 진행됐습니다.2022학년도 문과대 학생회 총 득표율은92.44%로,찬성1003표 반대82표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 김창현, 김채영 (2022 문과대 학생회 당선자) ▶반갑습니다. 문과대학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김창현이라고 합니다. 올해도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는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올해 2022학년도 열심히 저희가 준비할테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이번에 문과대 부학생회장으로 당선된 김채영입니다. 저도 학생회장님과 같이 다른 학과들의 회장 부회장들과 같이 더 나은 문과대학을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궐선거를 끝으로 2022학년도 우리 대학 학생을 대표할 이들이 모두 정해졌습니다. 항상 우리 대학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2022학년도 학생회가 되길 희망합니다.MCC취재팀입니다.도영서 영상기자(thwkstm1029@ks.ac.kr)
“추억을 일깨운 우리의 순간들” 제39대 총학생회 임상훈·김정환 당선
▲ 2022학년도 총학생회선거 개표 결과이다(사진출처:경성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지난 15일부터 3일간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2022학년도 우리 대학 학생자치기구선거에서 정 후보 임상훈과 부 후보 김정환이 총학생회 대표로 당선됐다. 이것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의 2022년을 이끌어갈 제39대 총학생회가 결정됐다.개표는 17일 27호관 7층 프레지던트 홀에서 오후 7시 20분에 시작해 오후 8시 30분에 종료됐다. 이번 선거에는 총 1만 1199명이 투표했으며, 제39대 총학생회는 찬성 4855표, 반대 941표로 총 득표율 83.76%로 당선됐다. 선거 총 득표율이 가장 높은 단과대는 총 득표율 90.37%를 달성한 상경대며, 투표에 참여한 1444명 중 1305명이 찬성을 선택했다. 반면 선거 총 득표율이 가장 낮은 단과대는 총 득표율 82.43%에 그친 이과대며, 투표에 참여한 700명 중 577명이 찬성을 택했다. 이번 선거에 당선된 김정환 부 후보 당선자는 “학우분들 모든 한표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을 활짝 피울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상훈 정 후보 당선자는 “한표 한표 투표해주신 모든 학우분들께 감사드리고 교내에 발생하는 모든 일을 제 일처럼 생각하여 제일의 총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선거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는 개표 결과 공고 후 48시간 이내 해당 선관위원회를 통해 제소할 수 있다. 김연우 취재기자(ywgonjoo@ks.ac.kr)
2022학년도 학생자치구 선거 뉴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우리 대학 2022 학생자치기구 선거가 진행됐습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투표로 선거가 이뤄졌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각 단과대와 총학생회 모두/ 단일 후보로 출마해,/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17일 오후 6시에 투표가 마감된 후, 중앙도서관 7층 프레지던트 홀에서 단과대와 총학생회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단과대와 총학생회 모두 단일 후보로 출마해, 찬반 투표를 통해 선거가 이뤄졌습니다. 단과대 개표가 모두 끝난 후 총학생회 개표가 진행됐습니다. 총학생회 선거 최종 투표율은 51.75%, 오차율은 0%였습니다. 2022학년도 총학생회 총 득표율은 83.76%로, 찬성 4855표 반대 941표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2022학년도 총학생회는 추억을 일깨울 우리의 순간들 제 39대 다시피울 총학생회라는 기치와 슬로건을 내세웠습니다. 기치와 슬로건의 의미처럼 우리 대학의 추억을 다시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총학생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MCC 취재팀입니다.도영서 영상기자(thwkstm@ks.ac.kr)
모두의 한 표가 만드는 기적, 개표만을 남겨둔 2022학년도 학생회 선거
▲ 온라인 투표 안내를 위한 카드뉴스(사진출처: 경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페이스북).17일 오후6시, 우리 대학 2022학년도 학생회 투표가 종료됐다. 이번 2022학년도 학생회 선거는 투표와 마찬가지로 개표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1학년도 총학생회 개표 현장(사진출처: 홍예은 사진기자).개표는 ▲문과대 ▲사회과학대 ▲상경대 ▲이과대 ▲생명보건대 ▲공과대 ▲약학대 ▲예술종합대 ▲동아리연합회 ▲총학생회 순으로 진행된다. 개표에는 단과대학 선거관리 위원회의 위원장과 개표 참관인, 중선관위 참관인, 언론사 참관인이 참석한다.▲ 2021학년도 총학생회 개표 결과(사진출처: 홍예은 사진기자).개표는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 7층 프레지던트홀에서 진행된다. 한편 선거 시행 세칙에 따르면, 개표 후의 투표결과는 학생회선거시행세칙에 의해 선거에 관한 모든 서류와 함께 중선관위에서 당선 확정일로부터 1년간 보관하게 된다.홍예은 사진기자(yen991209@ksu.ac.kr)
2022학년도 학생회 후보자들이 선택한 이번 선거유세 방식은?
작년 선거유세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SNS를 통해서만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올해 후보자들은 SNS뿐만 아니라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처럼 등교하는 학생들의 앞에서도 선거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올해 2022 학생회 후보자들의 선거유세 방식에 대해 MCC에서 취재해봤습니다. 이지수 수습기자(jisu9154@ks.ac.kr)
'추억을 일깨울 우리의 순간들’, 2022학년도 총학생회 후보자 공청회 개최
▲ 2022 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선거 총학생회 후보자 정책공청회(사진: 김유경 기자)8일, 오후 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우리 대학 22호관 누리소강당에서 ‘2022 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선거 총학생회 후보자 정책공청회’가 진행됐다. 올해 공청회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MCC 패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39대 총학생회 후보로만 이뤄져 진행됐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를 점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우리 대학 학사 운영 기준에 따라 체온 측정, 자가 문진표 작성, 좌석 간 거리 유지가 이뤄졌다. 공청회는 ▲후보자 소개 ▲패널 소개 ▲패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공청회도 코로나19로 인해 학우 질의응답 없이 공청회가 이뤄져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우리 대학 부재자 선거일은 오는 12월 15일이며, 본 선거는 오는 1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된다. 홍예은 사진기자(yen991209@ks.ac.kr)
2022학년도 총학생회 후보자 포부영상
올해 학생회 선거, 후보자 공석의 ‘문과대’
▲ 사회관 앞에 걸린 투표 독려 현수막이다(사진: 이지수 영상기자). 올해, 우리 대학 2022학년도 총학생회 선거는 문과대 후보자가 공석인 상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일, 총학생회 후보자와 모든 단과대의 입후보자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문과대는 후보자가 공석인 상태로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문과대는 등록 기간 내에 문과대 학생회장을 희망하는 이가 없어 시간 내에 후보자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문과대 학생회에 따르면, 당분간 문과대 운영은 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과대 사무국장은 “아직 명확한 계획은 없지만, 우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맡아 운영 예정이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선거 세칙 특성에 따라 문과대는 추후 보궐선거 등을 통해 학생회 등록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후보 공석이라는 상황에 문과대 학생들은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글로컬 문화학부에 재학 중인 18학번 A 학생은 “내년 문과대에 들어올 신입생 친구들은 누구에게 정보를 얻을까. 문과대 학생으로서 내년 문과대 운영을 어떻게 하려나 걱정이 크다”고 대답했다. 현재 학과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 중인 학생들은 단과대 후보 공석이 더 큰 걱정으로 다가온다.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20학번 B 학생은 “한 단과대를 대표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좀 아쉽다. 공석인 만큼 학생회 임원들이 잘해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공석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호성 학생회장은 “입후보등록 기간에 문과대는 지원자가 없어서 자연스레 공석이 되었다. 현재 문과대 학생회장이 2월 말까지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2022학년도 우리 대학 총학생회 선거는 부재자 투표 15일, 본투표 16일, 17일이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인당 투표권은 2개로, 본인이 속해있는 단과대와 총학생회를 투표 하게 된다. 올해 선거는 총학생회를 포함한 7개의 단과대가 경선 없이 단일후보로 진행된다. 한편, 우리 대학은 오는 8일 22호관 누리 소강당에서 총학생회 후보자들과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우 취재기자(ywgonjoo@ks.ac.kr)
2022 학생 자치기구 후보자 공약 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