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박물관, 소중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곳!

박물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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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3월 개관 경성대학교 박물관


경성대학교 박물관은 1972년 3월 개관한 이후로, 가야문화의 중심연구기관으로서 가야 유적의 발굴조사에 주력하고 있는 한편, 가야문화의 역사의 복원에 필요한 중요자료를 수집 · 보관 · 전시 · 연구함으로써 우리나라 고대사, 특히 가야사 연구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속 · 면예품의 수집 · 보관 · 전시에도 힘을 기울여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유물들은 전문연구자들뿐 아니라 일반학생도 이용케하여 학문연구의 증진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일반시민교육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전시실에는 각종의 유물들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국시대 금관가야의 발굴유물과 조선시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민속자료를 중심으로 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금관가야유물은 박물관에서 발굴조사한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한 금관 가야유적에서의 출토품들이다. 이들 유물가운데 토기를 통해서는 금관가야의 태동에서 쇠퇴에 이르는 변화상을 볼 수 있으며, 그밖에 철기유물과 장신구류, 각종의 희귀유물들은 금관가야의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속자료는 최낙선교수께서 기증하신 유물들을 중심으로 하여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서민들의 의 · 식 · 주 생활상과 농촌생활상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문화의 뿌리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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